와 드디어 폭군의 셰프가 12%를 넘겼네요!
매번 시청률 오를 때마다 괜히 제 일처럼 뿌듯한데
이번에는 자체 최고라니 더 기뻐요.
5회 때도 반응 좋더니, 6회에서 저잣거리 데이트 나오고 분위기 달달해지면서 확 끌어올린 것 같아요.
특히 윤아 배우님이랑 이채민 배우님 케미가 회차마다
점점 진해지는 게 진짜 큰 힘인 듯해요.
붓꽃 데이트 장면은 그냥 그림체가 달랐죠
연출도 예쁘고, 두 사람 표정 연기도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