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주안 핵심 활약 보기 좋네요

이주안 핵심 활약 보기 좋네요

 

이주안 진짜 이번 ‘폭군의 셰프’에서 존재감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공길이라는 캐릭터로 장난기 넘치다가도
순간순간 진지해지는 모습이 완전 매력 포인트!
연지영과의 은근한 신경전은 보는 내내 웃음 터지고
또 비녀 사건처럼 반전 포인트에서는 숨 막히는 긴장감까지…
정말 한 장면도 놓칠 수 없어요.
특히 살곶이 숲에서 왕을 노린 음모와
제산대군 연결 고리를 알게 되는 장면에서는 진짜 소름 돋더라구요.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구나”라며 살짝 비웃는 모습에서
캐릭터의 똑똑함과 여유가 동시에 느껴지고
앞으로 어떻게 사건이 전개될지 궁금증 폭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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