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윤아님이 워낙에 동안이라 20대 초반의 배우랑 함께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요
윤아님과 이채민 배우 나이 차가 10살이라는데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이채민 배우님 20대 초반이라는데 왕 역할 잘 어울려요
잠행복으로 갈아입고 아이리스꽃 주울때는 한폭의 그림 같았어요
다음화에서도 장영실 후손 찾아갈때 윤아님 남장하던데 얼른 보고 싶네요
망운록 다 쓰고나면 대령숙수한테 줄 것 같은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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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저러면 폭군이 아니잖아요 그나저나 윤아는 나이가 들어도 아직까지 전혀 꿀리지 않는 미모죠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티키타카가 참 잘 맞죠 진짜 조선때라면 상상도 안되는 모습이지만 말이죠 ㅎ
- 발랄한자두R216566
저도 요즘 폭군의 셰프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 이채민 배우님 20대 초반이라는데 왕 역할 잘 어울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두 분의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요리뿐 아니라 대화도 유쾌해서 즐거웠습니다.
- 행복한강아지X
폭군과 대령숙수 케미가 너무 좋네요. 같이 있는 장면만 봐도 재미가 배가 돼요.
- 부지런한제비꽃Y127676
폭군과 대령숙수의 케미가 정말 좋아요~~ 예민하고 한성격하는 폭군과 미래에서 온 미슐랭셰프 연지영의 궁합이 좋아요
- 열정적인라임W126852
저러면 폭군이 아니잖아요 ㅎㅎ전혀 어색하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