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숙수가 과연 강목주의 뜻대로 조선이 지는 경기가 되도록 도울지 궁금하네요 저는 왠지 민숙수가 각성하고 대령숙수 편에 설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민숙수가 요리에 임하는 모습은 누구보다 진중하다고 생각해서요 과연 명나라 쉐프들이 어떤 방해공작을 펼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