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폭군의 셰프, 출연진이 캐릭터 찰떡이네

드라마 보면서 느낀 건데, 배우들 캐스팅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주인공은 말할 것도 없고, 주변 인물들까지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해서 누가 나와도 지루하지 않아요.
특히 라이벌 셰프 역할 맡은 배우는 표정 하나로 분위기를 바꾸더라구요.
그 덕분에 단순한 요리 장면도 긴장감이 확 살아나서 보는 재미가 배가 됩니다.
스토리도 탄탄한데 연기까지 받쳐주니, 회차가 갈수록 몰입도가 미쳤네요.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됩니다.

 

폭군의 셰프, 출연진이 캐릭터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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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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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L207220
    맞아요 캐스팅 다 너무 잘된듯ㅎㅎ
    특히 윤아가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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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다들 연기를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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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O212887
    맞아요 정말 다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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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윤아님부터 길금씨까지 캐스팅이 찰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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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V201985
    다들 캐릭터 잘 잡은것 같아요 연기도 너무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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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C212241
    캐스팅 정말 신의한수같아요
    캐릭터 소화 다들 너무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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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잘 한것 같아요
    윤아님은 로맨틱 코메디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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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자놀자
    윤아님이 이렇게까지 코믹 연기를 잘할 줄 몰랐어요.
    찰떡 캐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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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고양이I130204
    캐스팅이 참 잘된듯 하지요
    조연들도 연가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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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26852
    특히 윤아가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