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섬진강 재첩이었네요 청량한 맛으로 추억을 구현해냈어요 이제 지영이 명실상부 대령숙수로 인정받게 되네요
독특한사포딜라S117061섬진강 재첩으로 대비마마의 어린시절 추억을 상기시키게 해주더라구요. 어린시절 엄마품을 떠나 궁에 일찍와서 더욱더 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음식의 맛이 소중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