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님도 엄청 고민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감독님과 상의하고 살짝 시연도 해보고 진지하게 임하네요 시청률도 잘나와서 그런지 현장도 전부 화기애애하니 분위기도 좋네요 비하인드 보면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