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둘은 왠지 모를 그리움을 느낀다

서로에게 마음이 없다고 단언한 지영과 이헌. 하지만 수라를 거르는 동안 둘은 왠지 모를 그리움을 느낀다. 이헌은 헷갈린다. 지영의 요리를 좋아하는 것인지, 지영을 좋아하는 것인지.

물론 지영의 요리도 좋아하고 지영은 더 좋아하는 거겠지요

하지만 미래의 장벽을 어떻게 허물수 있는지 넘 궁금하네요 

둘은 왠지 모를 그리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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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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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E116831
    지영이를 이성적으로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지영이 요리가 입맛에 딱 맞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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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코코넛K117058
    임금님이 연지영과 입맞춤을 했다고해서 놀라서 수라를 거듭해서 거르는데 연지영이 처음에는 그런것도 기억못해서 화가 나면서도 걱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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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두분 케미 넘 좋아요
    미래의 장벽을 어떡해 넘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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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F232435
    망운록이라는 떡밥이 있어서 약간 새드엔딩이 예상 돼요 벌써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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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연지영을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본인만 모르는 이헌의 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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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Q241859
    미래의 장벽을 어떻게 허물까요 점점 전개가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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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지영이도 은근히 이헌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미래로 갈 거라는 지영이를 계속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