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이 폭군의 셰프에 힘을 싣는다고하네요 아침의 나라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빛을 음악속에 담아낸곡이라고해요 밝고 힘있는 분위기속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의 웅대한 서곡과 각 악기의 풍성한 울림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고하니 넘 기대가 됩니다 이런과 연지영의 대서사시에 더욱 드라마틱한 감동을 더할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 나오자 마자 들어봐야겠어요^^ 너무 기대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