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신인급 배우인데도요 연기를 무게감 있게 잘 하더라구요
요즘 너무 잼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
이채민님 다른 드라마에서도 본적있는데 폭군의 셰프에서 인생케 만난거 같아요
박성훈님이 원래 이헌 역활로 출연확정이였는데..촬영 들어가기 일주일전에
이채민님으로 대체되었다고 들었어요
준비과정이 길지 않았을거 같은데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비주얼도 시선을 뗄수가 없구요 ㅎㅎ
극에서 다정하면서도 유쾌하고 때로는 강렬하고 진지한 면모까지 아우르며
이헌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는데요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고있는거 같아요
어제는 연지영을 지키기위해 자객들에게 맞선 장면에서 비장한 표정과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열연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멋있더라구요
여심을 다 사로잡았을거 같아요~!!
드라마가 이제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있는데
이채민님이 앞으로 그려낼 이런의 삶과 사랑 넘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