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윤아님은요 남장을 해도 이쁘네요
어제 연지영은 압력솥을 만들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을 찾으로 가며 남장을 했는데요
이헌은 임송재를 연지영과 함께 보내고 조심히 다녀오라고 말하고 불안해했죠~ㅎㅎ
남장을 한 연지영을 누가 봐도 여인이라며~~
꽁깍지 제대로 씌인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ㅎㅎ
처음부터 같이 가고나가고 싶었는데 자리를 비우면 안될것 같다는 말에 임송재와 함께
가라고해놓고 결국에는 연숙수가 불편한 오해를 받는다고 따라 나서네요~
어제 요 장면 잼있었어요 이헌님 연지영에게 제대로 반하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