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교체가 신의 한수가 된 폭군의 세프에 하나의 변수가 있었는데요.
바로 임송재(오의식 분)와의 배동이라는 관계 설정입니다.
오의식(1983년생)은 원래 박성훈과는 2살 차이밖에 나지 않았지만,
이채민으로 교체되면서 갑자기 17살 차이가 나게 된 것.
최근 공개된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배우 오의식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헌과 임송재는 동갑은 아니라고 해요.
배동은 꼭 동갑이 아니더라도 또래를 뽑아 궁으로 데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형제같은 관계라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17살 차이가 또래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굳이 동갑 해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흐린 눈으로 5살 정도 차이 난다~ 하고 보면 될 듯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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