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군의 셰프에서 임윤아와 이채민의 첫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이제 이헌과 연지영의 본격 로맨스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 아니였나싶어요
연지영이 경합에 필요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저잣거리고 나갔고
이헌 역시 따라나서며 재료 탐색을 가장한 두사람의 첫 데이트가 성사되었는데요
이헌은 나비모양 노리개 선물로 연지영을 감동시키고
연지영은 이헌을 생각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아이리스 꽃을 꺽어왔죠
두사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지고있다는걸 느끼는장면이였어요
본격 로맨스 시작에 먼가 넘 설레더라구요~앞으로 로맨스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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