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화 북경요리 참 우여곡절이 많아요

강목주의 협박에 맹숙수는 일부로 칼로 손을 베이게해요 하지만 길금씨에게 썰기 특훈을 했기에 길금씨가 오리껍질 자르기에 성공해서 참 다행이였어요

명나라 사신이 준비한 노란 연꽃도 첨봤어요 황금련이라해요 

둘다 멋진요리가 나올것같아요

8화 북경요리 참 우여곡절이 많아요8화 북경요리 참 우여곡절이 많아요8화 북경요리 참 우여곡절이 많아요8화 북경요리 참 우여곡절이 많아요8화 북경요리 참 우여곡절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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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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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Y244234
    진짜 샛노랗더라고요 그렇게 크고 예쁜 연꽃은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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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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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핑크 분홍 연꽃만봐서 신기하고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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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오오 길금이가 큰 일을 해냈군요~ ^^
    주말저녁 텔레비젼 보는거 너무 힘들어요.. 자기 바빠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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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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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월요일 다시보기로 봤어요 .잠자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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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8화 북경요리 참 우여곡절이 많고 방해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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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길금이가 한몫했나봐요!
    아 내용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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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울면서 그렇게 열심히 써는 연습을 했던 길 금이 경연 할 때는 정말 껍질을 잘 썰어서 다행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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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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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숙수가 왜케 칼질을 저리 훈련시킬까했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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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R422668
    뭐든 만약을 대비해야 한다. 유비무환이라는 표현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뭐든 준비되있으면 불가능도 가능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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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맹숙수가 머리를 잘 쓴 것 같아요
    조선 팀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자기 목숨도 지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