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시놉시스만 보면 오히려 폭군의 셰프보다 트웰브가 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실제로도 처음에는 그 느낌 그대로 출발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뒤집혀서 반대가 되었네요. 자체 최고 시청률이 곧 20%에 닿을 듯 한 느낌입니다. 아직도 이어져 가고 있어서 과연 어디까지 가게될지 기대하게 됩니다. 조선에서 서양요리를 보는 느낌이 소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