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지나치게 과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맛을 시각적으로 조금 더 색채감 있고 다채롭게 연출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강렬한 의지표명이라고 보여집니다 어쨌든 큰 무리 없이 이런 표현들을 해냄으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기법들은 자주 쓰일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