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영이 선보인 요리는 북경오리. 북경오리는 어떻게 칼질을 해서 내어놓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수도 있는 요리. 게다가 만들기는 쉽지만, 제대로 맛을 내는 사람은 드물다는 고난도의 요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