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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 요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요리는 기본적인것만 할줄알지 잘 모르는데 폭군의셰프 보고 있으면 요리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저번회차에서는 사라진 고춧가루의 흔적이 명나라음식에서 느껴져서 서로의 요리를 맛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요리의 자존심을 걸고 벌이는 한판승부 흥미진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