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길금 역할한 윤서아 배우님 인스타 스토리 아직 못봤어요. 게시한 사진 보니 넘 감동적인것 같아요
길금 배우님 인스타 스토리 보셨나요 순간 제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따뜻한 눈빛이랑 대사 한마디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서 괜히 눈물이 차오르더라고요 길금지영의 케미는 단순히 장면 속 연기 이상의 무언가를 담고 있는 듯해요 서로를 향한 믿음과 긴장감이 화면을 뚫고 나와서 보는 저까지 숨죽이게 만드는 힘이 있달까요 가끔은 드라마를 보는 게 아니라 무대 위 연극처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물을 마주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몰입하게 되네요 이런 순간들 때문에 폭군의 셰프를 놓칠 수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길금지영 케미 절대 못 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