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보면서 느낀 거는 유치한 거 같으면서도 재미남. 그런 것 같아요. 동래파전을 재현해 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여기서 냄새가 나는 장면이 재미있게 보여줘서 요즘 스타일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적인 장면인거죠. 말이 필요없이 우리는 그 냄새나는 물결만 따라가면 되는 거니까요. 폭군의 셰프, 처음에는 좀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런 디테일한 면도 잘 보여주는 것 보니까 더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