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8회 비하인드 보다 우리 폭군의 셰프 꽃남들이 윤아님과 함께 있는 컷을 보게 되었는데요. 다들 얼마나 비주얼이 출중하신지. 한명한명만 봐도 좋을텐데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그것 또한 눈의 즐거움이지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앞으로 남은 회차더 너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