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선의 꽃남들과 여주인

오늘 7,8회 비하인드 보다 우리 폭군의 셰프 꽃남들이 윤아님과 함께 있는 컷을 보게 되었는데요.

 

조선의 꽃남들과 여주인

다들 얼마나 비주얼이 출중하신지. 한명한명만 봐도 좋을텐데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그것 또한 눈의 즐거움이지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앞으로 남은 회차더 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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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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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캥거루Z15111
    조선판 F4인가요. 요즘 재미나게 보는 드라마죠.
    음식이 왜이리 맛있어 보이나 셰프님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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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J125577
    그래서 남은 회차가 더 기대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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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윤아가 한복으로 남장까지 하다니! ㅋㅋㅋ 다양한 모습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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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비주얼이 출중해서 보는 맛이있네요. 다들 훤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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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V208459
    꽃남...윤아 말고 안보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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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T227820
    비주얼 합이 좋네요 ㅎ
    다들 어찌나 미모가 훈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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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207525
    다들 키도 크고 길쭉길쭉해서 더 케미가 사는거 같아요
    연희군에만 초점을 맞춰서 다른 남자캐릭터가 이리 많았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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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윤아님과 꽃남들 함께 있는 장면은 정말 눈호강 제대로였어요.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분위기까지 완벽해서 계속 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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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네 사람 케미가 재미있더라구요.
    궁 밖의 일들도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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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E116415
    앞으로가 기대되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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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X207317
    보라색도 잘 어울리네요. 윤아님 키가 커서 도포가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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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미어켓
    비하인드 보니 조선의 꽃남들 찐이네요. 폭셰프 케미 맛집 인정 앞으로 더 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