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데헌 덕에 한식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죠 근데 케네헌에는 김밥, 컵라면, 국밥 정도만 나와서 외국인들이 다양한 한식을 접하기는 어려웠는데 이번에 폭군의 셰프가 한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나봐요 특히나 전통 한식을 새롭게 재해석하거나, 서양 요리와 퓨전된 요리가 많이 나와서 외국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해요 대장금 이후로 또 한번 한식을 세계로 알리는 드라마가 탄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