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급하게 주인공도 바뀌면서 우여곡절이 많아 보였는데 드라마 잘되니까 좋네요!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보여요. 이채민 배우 주변에서 연기도 많이 도와주는것같은데 그만큼 잘 하네요! 윤아님이랑 케미도 너무 좋아요. 다들 너무 귀엽고 웃음이 만개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