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랑 이채민 시장 나들이 장면 진짜 설레더라구
처음엔 연지영이 재료 맡겨놓고 기다리는데 이헌이 안 와서 좀 답답해하는데,
결국 그냥 구경 나가잖아요
근데 타이밍 안 맞아서 서로 못 만나고 한참 기다리고
이헌이 어디 갔다 왔냐 묻는데, 기다리다가 꽃 따왔다는 말에 화면이 확 달달해지고 ㅎㅎ
임윤아랑 이채민 시장 나들이 장면 진짜 설레더라구
처음엔 연지영이 재료 맡겨놓고 기다리는데 이헌이 안 와서 좀 답답해하는데,
결국 그냥 구경 나가잖아요
근데 타이밍 안 맞아서 서로 못 만나고 한참 기다리고
이헌이 어디 갔다 왔냐 묻는데, 기다리다가 꽃 따왔다는 말에 화면이 확 달달해지고 ㅎㅎ
ㅎㅎ 붓꽃 떨어뜨린거 같이 줍는 장면 좀 설렜네요~~ 근데 왕이 이렇게 잠행도 아니고 버젓이 낮에 막 호위무사 하나 데리고 궁을 나오고 그래도 되나?
저 시대는 저렇게 데이트 했겠구나, .싶었어요. ㅎㅎ
꽁냥꽁냥한 분위기 설렛어요 이헌 주려고 꽃도 따오고 서로를 위하는 장면 ㅎㅎ
사극에서 꼭있는 옛날 시장 데이트했네요 원래 타이밍 인맞아야 더 설레요
완전 심쿵 데이트 였어요 왕이 로맨스 장인인듯
이런 로맨스 적인 느낌도 너무 좋아요 조금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했어요
시장데이트 장면 완전 심쿵햇습니다 아니 임금이 바닥에 떨어진걸 줍다니
둘이 정말 잘어울려서 보기가 좋아요~ 전 도포가 정말 멋진거 같아요
이헌 주려고 꽃도 따오고 서로를 위하는 장면 ㅎㅎ 분위기 설렛어요
시장 데이트 장면 진짜 찐으로 좋네요. 두 사람 케미 보며 다음 화도 기대해요.
이헌과 연지영의 시장데이트장면 설레요 두 사람 모두 한복도 잘 어울려서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