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캐릭터가 답답함 1도 없는 여주라서 너무 좋다는 거예요
수라간 들어가자마자 텃세 장난 아니었는데도 기죽지 않고 바로 프랑스식 요리로 승부 보는데, 와 진짜 멋있었음.
숙수들 무시에도 나 할 거 한다는 태도 보여주니까 보는 제가 다 속 시원했구요
지영이캐릭터가 답답함 1도 없는 여주라서 너무 좋다는 거예요
수라간 들어가자마자 텃세 장난 아니었는데도 기죽지 않고 바로 프랑스식 요리로 승부 보는데, 와 진짜 멋있었음.
숙수들 무시에도 나 할 거 한다는 태도 보여주니까 보는 제가 다 속 시원했구요
윤아님 , 이번드라마 찰떡이죠. 볼맛이 나요 ㅎㅎ
할말 다하고 시원시원해요 ㅋㅋ 돌아갈거라 그럴지는 몰라도요
캐릭터가 시원하죠 임윤아 역시 로코여신 같아요
지영이 캐릭터가 워낙 발랄 해서 유쾌해요 폭군의셰프 인기 있는비결이죠
말해 뭐하는 배우지요 연기가 무르 익었네요
점점 보는 맛이 나요 연기력 떄문인듯
바보같이 당하지는 않아서 좋아요.. 현실로 어떻게 돌아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윤아님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캐릭터와 윤아님과 잘 맞아요 당돌하게 해처나가는게 좋네요
고구마 1도 없는 여주라서 좋아요 시원시원하고 쿨하네요
맞아요~ 윤아님 평소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가수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입니다.
여주가 답답함 1도 없는게 매력입니다 볼때마다 속이 다 뻥뚫려요
기죽지 않아서 좋았어요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이번 역할 잘 맡은거 같아요 완전 찰떡이예요
오 저 눈빛.. 연기로 대박 날 듯합니다
이런 모습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지영이 캐릭터 답답함 1도 없이 시원해서 좋아요 수랏간 텃세에도 잘 대처하고 멋있어요
시원시원하게 밀고 나가는 캐릭터 너무 멋지네요. 저도 볼 때마다 속 시원해서 계속 응원하게 돼요.
연기력 떄문인듯ㅋㅋㅋ 너무 귀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