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대결도 막상막하였습니다. 주제는 인삼이 들어간 탕. 명나라는 대륙의 진귀한 스태미나 재료를 모두 때려 박은 음식을 준비했고, 조선은 오골계 삼계탕을 베이스로 한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조춘생이 비행기를 타고 압력솥 뚜껑을 가지고 등장하면서, 연지영은 이 승부의 승리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