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듯, 한민성은 인주대왕대비를 부릅니다. 그가 그녀의 오빠였기에, 인주대왕대비의 고모가 선황제의 두 번째 비인 연비마마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 인주대왕대비는 명나라 황실과 소통하던 관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