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목주가 장난을 친 듯

강목주가 장난을 친 듯

 

이헌과 진명의 낮수라 음식에, 강목주가 장난을 친 듯? 

맛있게 잘 먹은 낮수라, 그 뒤에 진명대군은 사경을 헤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요리를 한 대령숙수 연지영이 자동으로 큰 벌을 받게 될 테니까요. 
연지영은 바로 고신을 받기 위해 끌려가고, 
이헌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연지영을 만날 생각에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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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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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강목주가 또 계략을 꾸민것 같았어요. 연지영이 끌려가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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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강목주와 제산대군의 
    계략에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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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강목주가 머리를 썼네요
    좀만 늦었으면 진성대군 목숨이 위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