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연지영이 적극적으로 저지했지요. 이헌은 결국 지영이 말에 따라서 다행이었어요.
아들 진명 대군이 독에 당해 쓰러지자
자현대비는 이 일이 이헌과 연지영의 합작이라고 의심합니다.
고초를 겪고 옥사에 갇힌 와중에도
연지영은 이성을 잃고 칼을 빼어든 이헌을 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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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칼을 빼어든 이헌인데 지영이가 만류하더라구요
-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칼을 빼어든 이헌을 저지하네요 앞으로 스토리 너무 기대됩니다.
-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디테일 살린 표정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몰입도 최고였어요
- 신선한람부탄F185167
작은 표정 변화도 감탄 나왔어요 연기력 진짜 섬세하더라고요
- 잠재적인팬더F228119
미모 덕분에 그냥 보는 게 즐거워요 드라마가 더 풍성해져요
- 상냥한벚꽃O207583
이헌을 말리네요 이제 지영이 유일하게 임금을 말릴 수 있게 되었어요
- 용감한포도K136142
역시 이헌을 막는건 연지영뿐이네요 다행이었어요 ㅠㅠ
-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연지영이 막아서 다행이에요 자현대비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는 갑니다
-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연지영이 칼을 빼든 이헌을 막았네요. 저도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엄청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