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저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그저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공길이 현장을 포착합니다.

누이 옥단이 강목주에게 살해당한 이유는 그저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다 알고 찾아온 이헌 앞에서도 강목주는 증좌가 있냐며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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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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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강목주의 질투로 인해 옥단이 죽임을 당했지요. 강목주는 완전 대단한 악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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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그저 질투때문에 사람을 마구 죽이는 
    강목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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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목소리가 차분하면서도 따뜻했어요
    듣는 순간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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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감정 장면에서 울컥했어요
    연기력이 완전히 몰입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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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F185167
    외모는 이미 말할 것도 없고
    연기력으로도 완전히 인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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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F228119
    화면에 잡히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존재감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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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질투때문이었나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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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ㅠㅠ 와 추월이 너무 무섭던데요 
    머리 풀어헤치니까 귀신인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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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강목주 무시무시한 악녀였네요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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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진짜 제대로 철판 깐 강목주네여
    하긴 대왕대비 마마 앞에서도 뻔뻔하게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잘도 말하긴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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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질투라는 한 단어에 강목주 캐릭터가 완전 각인됐네요. 저도 보면서 진짜 인간의 감정이 무섭다는 생각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