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주안님 범상치 않은 존재감이네요!

이주안님 범상치 않은 존재감이네요!이주안님 범상치 않은 존재감이네요!

 

이번 회차 보신 분들 다 공감하실 거 같아요
‘폭군의 셰프’에서 이주안 배우가
연기한 공길 진짜 눈을 뗄 수 없더라구요.
화면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묵직한 기운이 확 느껴져서
신스틸러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어요.
특히 누이의 죽음 진실을 알게 되고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
그 눈빛이랑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현실적이라
보는 사람 마음까지 먹먹해졌어요.
그냥 감정선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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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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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표정과 대사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캐릭터랑 혼연일체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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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F185167
    상대 배우랑 호흡도 완벽했어요
    케미가 드라마 몰입도를 올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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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F228119
    화면이 환해지는 이유는 미모 때문이에요
    연기 덕분에 더 돋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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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존재감이 대단해요 캐릭터를 잘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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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맞아요 ㅠㅠ 공길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누이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 너무 힘들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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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공길이 누이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됐네요
    강목주 얼른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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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공길이가 여기서는 그냥 광대가 아니네여
    임금의 해결사로써 액션까지 소화하고 절절한 감절 연기들도 보여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