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F228119
등장할 때마다 시선이 확 끌려요 존재감이 너무 강해요
임윤아 배우 진짜 사람 미담까지…
최근 ‘폭군의 셰프’ 촬영 중 밤에 벌레가 달려들었는데,
연지영 역할 맡은 윤아 배우가 직접 벌레를 쫓아주고 처리해 줬다고 하네요.
김강윤 배우 어머니가 SNS에 올린 영상 보고 완전 감동했어요.
낮부터 밤까지 촬영하면서도 촬영장 분위기를 챙기고
동료 배우까지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예쁘더라구요.
연지영으로서의 연기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이렇게 세심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 보여주다니
팬 마음이 막 녹아요
매번 화면에서 강단 있고 똑 부러진 숙수 모습만 보다가
이런 인간적인 미담 들으면 더 팬심이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