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비수 역을 맡아 또렷한 존재감 멋지네요

아비수 역을 맡아 또렷한 존재감 멋지네요

 

폭군의 셰프에서 명나라 숙수 아비수로 등장한
문승유 배우 진짜 존재감 끝판왕이에요
9회에서 아비수가 조선과 요리 경합을 마치고 떠나는 장면
그 동안 쌓아온 요리 실력과 감정 표현이 정말 눈에 띄더라구요.
요리 뿐만 아니라 중국어, 무술 같은 다양한 스킬까지 소화하면서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문승유 배우가 직접 말했듯
처음 중반부터 출연한 작품이라 설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는데
그 마음이 화면 너머로까지 전해졌어요.
아비수의 변화하는 감정, 칼을 다루는 화려한 요리 장면까지
몰입도 최고라서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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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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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아비수를 잘 소화했어요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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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코코넛K117058
    맞아요. 아비수 역할 너무 잘 어울렸어요. 무술및 중국어랑 요리등등 모두 자연스럽게 보여줬어요. 정말 칼 다루는 모습에서는 눈을 떼기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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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연기 너무 잘하시던데요!
    어떤 배우님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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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
    맞아요
    저분 드라먀 역할 잘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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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아비수 변하는 모습 좋았어요
    아쉽기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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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V220185
    아비수 역할에 너무 딱 맞는 배우분이었어요. 연기도 너무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