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배우와 감독님 촬영 스텝들 모두 모여서 종방연 모임을 하네요 운아님은 기분 좋아서 의자에 올라간듯 위에서 마이크 잡고 폭주하고 있구요 채민님은 반대로 소곤 소곤 자기 소감을 말하네요. 윤아님 남자.이채민님 여자같아요 이 팀은 바뀐 상황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