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지면 진거지 치졸하게!!!! 박치기 받을만 했네 ㅋㅋ 드라마라도 통쾌하구만요 ㅋ
명나라 사신 정말 치졸한 캐릭이네요
평가도 어지럽히고..
치열한 경합 끝에 연지영의 요리가 상대 팀이었던 명나라 셰프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고 1점차로 조선이 이겼어요.
명 사신은 약속대로 인삼 채굴권은 포기하겠지만 그냥 돌아갈수는 없다고
황제 폐하에게 드릴 진상품을 하나 달라고 하는데 그게 바로 대령숙수네요
연지영 쇼크받고 대신들도 술렁술렁하는데 그 말을 들은 이헌은 바로 눈이 돌아 박치기로 ㅋㅋ 명 사신을 응징하네요
그렇지만 각국의 신하들이 칼을 뽑고 심각한 외교 갈등 까지 치솟을 뻔했어요
대왕대비마마가 등장해 카리스마로 일단 사태를 봉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