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
윤아를 아는 팬 역할 일까요 대단하군요
현실과 좀 거리가 있는 소재라도 인기가 폭발하네요
현대의 젊은 여 셰프라 조선 연희군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음식 이야기 죠~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공개된 '폭군의 셰프'가 브라질,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등 남미 지역에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프랑스에서도 5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도 정상이라합니다
소녀시대 임윤아가 연기하는 연지영은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
한국 대학의 저명한 사학자의 외동딸 그는 프랑스 최고 요리대회 '라 포엘 도르'에서 우승한 다음 날,
아버지의 부탁으로 고서적 '망운록'을 전달받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가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되죠.
12회 중 10회가 방송 돤 지금 15.4%의 놀라운 시청률고 드라마를 이어가며 종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주 남은 2회분이 벙송되고 종영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