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질투가 났으면ㅋㅋㅋㅋ 장춘생을 찾아가는 지영과 임송재를 함께 보내기 싫어 환복하고 나타났네요ㅋㅋㅋㅋ 임송재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왕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ㅋㅋㅋㅋ 그렇게 압력솥을 만들어 떠나는 일행에 합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