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
맞아요 마무리가 너무 궁금하네요 조산 여인이 될까요?
10회까지 의 명나라와 요리경합에서 우여곡절끝에 승리를 하고,
진명대군 독살 미수 사건까지 잘 해결해 나가며 접근해 오는 연희군의 표현에 연지영의 감정흔들립니다
드라마지만 연희군의 행동에 연지영도 자신의 존재 때문에 상대가 위험해질까 봐 걱정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진심이 그려지고있습니다.
현실로 돌아갈 생각을 하던 연지영이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죠
“나의 반려가 되어다오”라는 이헌의 고백에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 것. 사극에서 보기 어려운 달콤한 입맞춤으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건네진 반지..
반지의 취지가 역할을 할까요?? 되돌려지지 않고요
이처럼 ‘폭군의 셰프’ 속 연지영은 과연 이대로 이헌과 과거에 정착하게 될지 ‘폭군의 셰프’ 최종회 장면이 기다려집니다.
11,12화 종영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오는 27일(토), 일 밤 9시 10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