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맹숙수는 다 생각이 있었네요~~~~ 저는 완전 배신자 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ㅋ 길금이가 또 금손이였네~
연지영은 이번 경연에서 압력솥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일거라고 했어요!
메뉴는 바로 오골계삼계탕이었는데요! 메뉴를 듣더니 다들 의아해하더라구요
하지만 연지영이 포기하지않죠 ㅋㅋㅋ조리법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숙수들을 설득해요
그리고 압력솥을 구하려고 하죠
근데 조선에 압력솥이 있을리가 없죠???
이러한걸 만들수 있는사람이 단 한명 조선에 있다는데 이 조선에서는 장영실은 없었고 장영실의 후손이 있었어요!
장영실의 후손은 압력솥에 관심이 없어보였는데 어떻게 될지 보면서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압력솥이 있어야하는데 ㅠㅠ
하지만 결국은 압력솥제작을 승낙받고 연지영은 신이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