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전하에게 좋은 약초를 득템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었던(?) 지영이네여 아쉬운마음을 숨기지못하는데 그런 지영의 모습을 보고 또 다시 마음이 요동치는듯한 이헌이네여 그렇지만 말로는 고양이 쥐 생각한다고 애써 툴툴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