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해피엔딩일것 같긴 한데요 왕이 너무 외로워보이네요
연숙수의 도움으로 왕이 폭군이 되지 않자 대군을 비롯한 신하들이 왕을 몰아내기 위해 골치를 겪습니다. 그리하여, 왕을 폭군으로 만들고 반정을 하기위해 연숙수를 먼저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납치를 하고 왕을 유인하네요. 왕은 연숙수를 구하기 위해 그 함정 속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던 중에 궁이 비자, 대군은 대왕대비를 제거하기위해 칼을 들고 찾아갑니다.
폭군의 셰프 속 폭군은 온데간데 없고 신하들이 모두 간신이고 간악한 자들이라 왕을 도울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왕은 이 난관을 어떻게 빠져나갈지 궁금합니다. 내일이면 마지막화던데, 역모를 당하지 않고 역적들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