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박하X229391
몰아 보기로 보고 있는데. 음식 먹고 난 후 감탄 특수효과? 가 운기더라고요. 만화 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폭군의 셰프’ 11회는 정말 몰입감 넘치는 회차였어요. 이헌의 고백과 연지영의 눈물 어린 반응이 너무 애절해서 보는 내내 마음이 울컥했어요. 인주대왕대비와의 연회 장면은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져서 흐뭇했는데, 사초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급반전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어요. 특히 이헌이 분노로 칼을 겨누는 장면은 충격적이었고, 연지영의 진심 어린 고백이 그를 붙잡는 힘이 되었어요. 다음 회차가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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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11회, 정말 몰입력 최고였어요. 긴장되어서 더욱 더 흥미진진했구요.
- 행복한강아지S133103
점점 흠미진진해 집니다 최종화를 앞두고 있어 아쉬워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565215
어제 못 봤는데. 다시 보기 봐야 겠네요.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네요. 해피엔딩이 가능할지도 궁금하네요.
- 명랑한삵A116432
티비엔 사극은요 거의 새드엔딩으로 끝나더라구요
- 편안한키위T205850
드디어 오늘이네요.. 이제 끝나면 뭘 봐야 할지 고민이에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둘이 잘 어울릴거 같아요 잘 이루어지길
- 글자2
진짜 궁금하네요 현실에 누가올까요
- 즐거운사자T120700
11회 보니 결말이 더욱 더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전개가 빨라지는 느낌이 몰입력이 엄청 났네요
- 뜨거운체리P207446
그러니까요 오늘마지막이네요ㅠㅠ
- 수려한백합Y711974
이현이 갑자기 돌변해서 놀럼
- 포근한꽃바늘Z129277
마지막주 방송이 자꾸 안좋은쪽으로 흘러서 새드 엔딩이 될줄 알았어요 다행히 왕이 현생으로 환생해서 해피엔딩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