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배우 폭군의 셰프로 차세대 라이징스타 탄생을 알렸네요 처음부터 섭외된 배우가 아니고 갑작스럽게 작품에 투입됐음에도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어요 생동감 넘치는 먹방연기와 윤아님과의 로맨스케미까지 너무 좋았어요 폭군의 셰프 보면서 이채민님 매력에 안빠진 여성분들 있을까요?! 완벽한 비주얼에 흠잡을곳없는 연기력~! 앞으로의 연기활동 넘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