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셰프 재미나게 보셨나요? 정말 취향저격 드라마에요 현대에 와서 전하와 연숙수가 함께하는 고초장 버터 비빔밥 첫화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렇게 끝이 나네요 추억이 돋고 아련해지고 눈물이 함께 하네요 연아님 연기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눈물을 머금고 글을 읊는 모습에 저도 두근두근하고 마음이 아파왔어요 시즌2를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