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장춘생 등장할때 넘 웃겼어요. 수류탄 같은 것 들고 나타나 군사들 물리칠때 넘 좋았구요
폭군의 셰프 마지막회에서 유배길에 오른 이헌..
제산대군이 이헌을 살려둘리가 없겠죠!!
이헌도 제산대군이 어떡해 나올지 알고있었기에 제산대군과의
마지막 싸움을 준비해놨었죠
공길의 사당패와 연지영의 수랏간 사람들까지 다 달려와 이헌에게
힘을 보탰지만 제산군의 군사들 숫자에 비하면 어림도 없었죠
그때 생각난분!!장영실의 후손 장춘생~ 폭탄 들고 안나타나나했는데...
역시나 수류탄 같은 무기를 잔뜩 들고 나타난 최고의 조력자 ㅎㅎ
덕분에 긴장하면서 봤던 전투씬이 좀 잼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