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채민님 본인 계정에 종영소감과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모두가 땀흘려 만든 작품이 큰 사랑을 받게되어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여러분께도 앞으로 영원히 기억속에 남을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작품에 참여한 모든 배우, 제작진분들께 감사를 표했네요~ 이채민님 덕분에 드라마에 더 몰입하게되고 더 잼있게 시청할수있었어요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