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ㅋㅋㅋ 모야 임송재 사기꾼으로 환생이라니... 환생인가 후손인가 ㅋㅋ 다시 나타났는데 여전히 왕이네요~ 도대체 어떻게 온거야~~ 저옷은 어디서 났어 ㅋㅋㅋㅋㅋ
연지영이 새로 일하게 된 호텔에서 조선시대 수랏간 식구들이 고대로 다 등장하길래ㅋㅋㅋ전하도 나오겠구나 했네요
임송재의 환생인듯한(?)후손인가요
어쩌구...이름생각안남..아무튼 임씨 성을 가진 남자도 나와서 그 남자랑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전하 등장이네요ㅋㅋ
여전한 말투로 임씨에게 단칼에 죽고 싶냐고 불호령을 ㅎㅎ
와중에 임씨는 미친놈이야 말투가 왜 저래? 이러는 ㅋㅋㅋㅋㅋ
잠시 어안이 벙벙하던 연지영이었지만 바로 전하가 돌아온걸 알게 되고 그런 그녀에게 전하는 미소로 화답하고..
임씨도 쫓아내고.. 키스로 재회를 자축하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전하가 조선에 불시착하고 적응기...진짜 너무 궁금하네요
외전이 나오면 안되나 끝없이 소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