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현재에서 만나는 설정으로 마무리 하는게 개인적으론 좋더라구요 판타지니 개연성보단 판타지 다운 마무리였다고 생각해요 윤아님이 마지막에 한 대사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미래에 어떻게 온거야 하는 질문에 그건 중요하지 않다 우린 다시 만났을니깐.... 다시 만났으니 그걸로 만족이네요 시즌2로 현재시대에서의 채민님 모습을 보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