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마지막화 봤습니다. 연셰프가 현대로 돌아와서 그리워하는데 전하도 현대로 돌아와서 두 사람이 만나네요. 한복이 아니라 현대의 복장을 한 두 사람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도 또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