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네 따뜻하고 훈훈한 결말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해피엔딩이 최고죠
폭군의 셰프 12부작내내 본방사수하며 시청했어요
결말이 비극적이면 어떡할까 걱정했는데 두분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진정한
해피엔딩을 보여줬어요
이헌대신 칼을 맞고 현시대로 돌아간 연지영과 이헌이 과연 다시 만날수있을지..
새드엔딩은 아닐지 걱정했는데...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행복을 찾는 모습으로 해피엔딩
결말을 보여줘서 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 뒷화 이야기도 보고싶을만큼~12화 그렇게 짧지만은 않은데 넘 짧게 후딱 끝나버린거
같아 아쉬움은 남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결말은 최고였어요!!